태평양 관광기구(SPTO, South Pacific Tourism Organization)는 태평양 지역의 정부 관광부/청을 대표하는 '태평양 지역 관광청'으로, 1983년 설립됐습니다. 

항공 및 해상 접근성 개선, '남태평양' 브랜드 인지도 향상, 지속 가능한 관광을 위한 정부와 민간 부문의 역량 개발 등 관광 관련 의제를 주로 다룹니다. 

뿐만 아니라 경제성장(관광 부문 중심), 사회안전만 확충, 빈부격차 축고, 자원의 효율적 활용, 문화적 가치, 다양성 존중과 보존, 평화와 안전, 

정보통신기술 개선 등 무역 이외의 거의 모든 의제를 포괄적으로 다루는 준 국제기구입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능케 하고
태평양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줄 관광 산업

태평양 관광기구는 태평양을 이루는 독립 주권을 가진 태평양 도서국 14개국과 미국과 프랑스의 자치령 3개국의 관광부를 대표하여 태평양 지역의 관광을 진흥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17개국 외에도 약 200명의 민간 부문(리조트, 호텔, 관광분야 회사 등)의 회원으로 구성됩니다.

■ 태평양 도서국 14개국 쿡 제도, 미크로네시아, 피지, 키리바시, 나우루, 마셜 제도, 니우에, 파푸아 뉴기니, 사모아, 솔로몬 제도, 통가, 투발루, 바누아투, 팔라우

■ 미국과 프랑스 자치령 3개국 아메리칸 사모아, 프랑스 령 폴리네시아, 뉴 칼레도니아


SPTO의 미션 :
태평양 관광 시장 확대 및 강화

태평양 관광기구의 목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 태평양 도서국으로의 항공 및 선박 접근성 향상
■ ‘남태평양’ 브랜드 강화
■ 지속 가능한 관광을위한 정부 및 민간 부문의 역량 개발

한국에서 인적 교류(관광) 진흥 프로그램을 실질적으로 이행하는 기관은 태평양관광기구 한국지사로, 지난 16년간 피지관광청 지사장, 사모아관광청 대표, 솔로몬관광청 상임고문직을 역임한 박재아(Daisy Park) 대표가 실무를 담당합니다.


태평양 관광기구 한국 지사
주요 활동 내역

■ 2019.10.14~17 제6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 관리 회의 The 6th Korea-Pacific Islands Senior Official’s Meeting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 주최로 14개 태평양도서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APEC누리마루에서 개최되었습니다. 6차 회의에서는 △인적·경제적 연계성 증진 △기후변화 △해양·수산협력 △한반도 정세 및 태평양을 둘러싼 국제 정세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2019.3.13 한-태평양도서국 무역·관광 진흥 프로그램 출범식
‘한-태평양도서국포럼(PIF) 협력 기금’을 활용한 개발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한-태평양도서국 무역·관광 진흥 프로그램이 출범하였습니다. 한국 정부 최초로 인적 교류 진행을 위하여 관광 부문에 기금을 사용하며, 태평양관광기구 한국지사가 관광 부문을 담당합니다.

2018.10.23 제5차 한-태평양도서국 고위 관리 회의 The 5th Korea-Pacific Islands Senior Official’s Meeting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주최로 13개 태평양도서국 및 태평양도서국포럼(Pacific Islands Forum) 사무국 고위 관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외교부가 한-태평양도서국포럼에 협력기금(총 100만 미국달러)을 약정하는 서약식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