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고립된 나라,

태평양에 숨겨진 보석같은 나라.

투발루의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해양 액티비티를 소개해 드립니다.

언젠가 있을 지도 모를

투발루 여행의 꿀팁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투발루를 아시나요?


하와이와 호주의 중간쯤에 위치한 투발루는

투발루는 세상에서 가장 고립된 나라로,

나라를 구성하는 8개의 섬 모두가

산호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면적은 세계에서 4번째로 적으며,

인구는 가장 적을 뿐만 아니라

개발이 거의 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태평양 섬나라예요.


이렇게 찾기 어려운 곳에 숨어 있는 투발루에는

여행과 모험에 진심인 관광객들이 방문합니다.

한 번 투발루를 경험하면 

현지인들의 엄청난 환대와

평화롭고 신비로운 낙원의 모습에 반해,

선뜻 떠날 수 없을 정도라고 하네요.


▶ 투발루 개관 및 관광에 대한 모든 정보



01

스탠드업 패들보딩

ⓒ SPTO 공식 홈페이지
ⓒ SPTO 공식 홈페이지


남태평양에서 시작되었다고 전해지는 해양 액티비티,

패들보딩(Paddleboarding)은 물 위에서

팔이나 노를 사용하여 물을 저으며 보드를 타는 스포츠예요.

패들보딩의 고향이라 할 수 있는

투발루 바다에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스탠드업 패들보딩을 경험하기 가장 좋은

푸나푸티 라군(Funafuti Lagoon)에서

재미있는 패들보딩을 즐겨보세요.


투발루에서는 패들보딩을 포함하여

모든 해양 액티비티를 하실 때에는

반드시 신발을 신으셔야 합니다.

열대어의 하나로 등지러느미에

무서운 독침을 달고 다니는

스톤피시(Stonefish) 때문에

종종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고 하네요.


또 투발루에서 패들보드를 빌려주는

렌탈 숍을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그래서 빌리는 대신에

패들보드를 구매할 수 있도록

미리 체크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패들보드는 공기를 불어넣어

부풀릴 수 있는 것이 좋은데,

그래야 투발루 여행 중 이동도 편리할 뿐만 아니라

투발루 이외의 다른 태평양 섬에서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02

현지식 낚시 즐기기


투발루의 수도인 푸나푸티(Funafuti)에서

낚시 도구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자, 이제 당신은 환상적인 라군(Lagoon)에서

낚시를 한다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현지 문화를 제대로 한 번 느껴보고 싶다면

섬 원주민 누구에게든 함께 낚시를 갈 수 있는지

물어보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이들과 함께하는 경험은

단순히 낚시라는 해양 액티비티를

그들과 함께 할 기회를 가졌다는

단순한 의미를 넘어,

투발루에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많은 것을 느끼해 줄 거예요.



03

푸나푸티 해양보전지역에서

수영과 스노클링 즐기기


강한 해류와 파도 때문에

투발루의 바다에서 수영을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푸나푸티 라군'으로 알려져 있는

해양보전지역(Funafuti Marine Conservaton Area)의 바다는

 상당히 잔잔해서 수영과 스노클링을 하는 데 제격이랍니다.


이 해양공원에는 특별한 보호를 받고 있는

6개의 작은 섬들이 있는데요.

이 곳 바다 속에서는 고글 너머로

거북이들과 열대어들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푸나푸티 라군은 250km2에 달하는

상당히 넓은 지역이므로

여러분만의 조용한 장소를

손쉽게 찾을 수 있을 거예요.


앞에서도 말씀 드렸지만

스톤피시를 직접 밟지 않기 위해

수영 시에는 신발 착용이 필수예요.

스톤피시가 지니고 있는 독침은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며,

접촉 후 적절히 처치하지 않는 경우에는

생명을 앗아가 수도 있다고 합니다.



04

푸나푸티의 작은 무인도

산호섬 찾아가기


투발루 여행 중 하루쯤은

아무도 없는 무인도를 밟아 보는 건 어떨까요.


푸나푸티에서는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작은 산호섬들을 직접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푸나푸티에서 허가를 받은

보트를 대여해서 현지인과 함께하면 좋아요.


물론 이 산호섬 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거주하고 있는

푸나팔라섬(Funafala island)을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배를 타고 나간 섬들에는

상점이 없기 때문에

섬에 머무는 동안 먹을 음식과 마실 물 등은

직접 챙겨서 여행을 떠나야 한다는 점도

꼭 기억해 주세요!


05

투발루 군도의 역사와 문화 배우기


해양 액티비티는 아니지만 투발루 여행의 추천 코스,

남태평양센터(South Pacific Centre)와

우표수집국(Philatelic Bureau)을 방문해 보세요.


투발루는 우표 수집가들이 선호하는 우표 발행국으로,

우표수집을 위해 투발루를 방문하신 여행자의 경우

우표수집국 방문은 필수겠지요!


투발루는 또한 오래된 역사의 흔적과

새로운 현대 문명의 영향이 공존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예컨대 테푸카섬(Tepuka Islet)에서는

오래된 난파 비행기 또는 지하 벙커와 같은

세계 제2차 대전의 역사적 흔적들도 만나실 수 있고,

공항 활주로에서는 투발루의 전통 스포츠

'테아노(Te-ano)'를 즐기는 광경을 접할 수 있습니다.



테아노는 투발루의 전통 스포츠인데요,

투발루에서는 축구보다 더 인기가 많습니다.

두 팀으로 구성되며 작고 무거운 공을 이용해요.

손등으로 공을 쳐야 하며

공을 떨어뜨리지 않는 팀에게 점수를 줍니다.

이긴 팀은 파텔레(Fatele) 댄스를 추고,

진 팀은 앉아서 춤을 추어야 합니다.


투발루 여행 중 운이 좋으면 현지인들과

테아노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이 또한 흥미로운 사실입니다.


06

아무것도 안 하기

인생을 살면서 투발루 같은 곳을

몸소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얼마가 될까요?

발길 가는 대로 하얀 백사장으로 나가

멍하니 천혜의 경관을 바라만 보아도

이 순간이 얼마나 특별한 지 느낄 수 있지 않을까요?


온 몸의 감각을 최대한으로 열고

단지 보이는 대로,

들리는 대로, 향기 나는 대로

이 아름다운 광경에 자신을 내 던져 보세요. 


정말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것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는

투발루 여행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여행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다면

FAQ 혹은 1:1 문의를 이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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