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네시아

다채로운 문화를 꽃피운 서태평양의 검은 보석


멜라네시아는 호주 북동부, 서태평양 지역을 일컫는다. ‘검은 섬들’이라는 이름의 뜻처럼 검은 피부는 멜라네시아인의 대표적 특징. 

복잡한 언어와 종교 만큼이나 다채로운 문화와 예술을 보여주는데, 파푸아뉴기니의 화려한 타투와 조각상, 

솔로몬 제도의 팬파이프 등에서 그들의 뛰어난 예술적 감각을 엿볼 수 있다. 

비교적 육지 면적이 넓어 해양 액티비티 외에도 화산섬 하이킹, 정글 트레킹, 조류 관찰, 고대 유적 탐방 등 즐길 거리가 무궁무진하다.

피지 Fiji

바람에 흔들리는 야자수와 에메랄드빛 바다, 새하얀 모래가 어우러진 피지는 다양한 여행자를 만족시키는 열대의 휴양지다. 또한 태평양 도서국 중에서 항공 노선이 가장 많고 접근성이 좋은 여행지이기도 하다. 아이가 있는 가족 단위 여행객이 방문하기에도 무리가 없다는 뜻. 예산별 숙소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장점이다. 호화로운 휴양을 꿈꾸는 허니무너든 모험심 가득한 배낭여행객이든 이곳에선 꿈꾸던 여행을 실현할 수 있다.


바누아투 Vanuatu

연기를 내뿜는 활화산, 바위투성이의 외딴 무인도, 다채로운 부족 문화를 간직한 바누아투는 진정한 모험이 기다리는 곳이다. 희귀 해양생물과 난파선을 볼 수 있는 스쿠버 다이빙, 흥미진진한 바다 낚시는 기본, 화산과 정글 트레킹과 동굴 탐험, 무인도에서의 호젓한 휴식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전통 마을 방문도 빼놓을 수 없는데, 기회가 된다면 펜테코스트(Pentecost)섬의 번지점프 의식을 구경하며 바누아투인의 용맹성을 확인해보자.


솔로몬 제도  Solomon Islands

솔로몬 제도는 백사장이 펼쳐진 해변과 호화로운 리조트가 있는 전형적인 휴양 섬은 아니다. 대신 이곳에선 거대한 라군, 무수히 많은 작은 섬과 화산, 무성하게 우거진 열대우림 등 날 것 그대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세계 최대의 해수 석호에선 해저 다이빙을 즐기고, 화산섬 하이킹에 도전해보자. 곳곳에서 마주하게 되는 제2차 세계대전의 상흔과 전통을 지키며 살아가는 순수한 사람들도 솔로몬 제도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파푸아뉴기니 Papua New Guinea

산과 열대우림, 바다를 아우르는 자연환경, 뉴기니섬을 포함한 약 600개의 크고 작은 섬, 1,000개 이상의 독자적인 문화 집단, 850여 개의 언어. 이러한 면면으로 짐작할 수 있듯이 파푸아뉴기니는 풍요롭고 다채로운 문화와 자연을 뽐내는 나라다. 이곳을 여행하는 동안 해양 액티비티는 물론이고, 산악 지대와 정글을 누비고 희귀 조류를 관찰하며 수많은 원시 부족을 만나고 고유의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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